indigo la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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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go la End

indigo la End 소개

소리를 듣는 순간, 왠지 가슴이 짠해진다.
마음을 조용히 파고드는 밴드, indigo la End(인디고 라 엔드).

잔잔한 노래와 아름다운 멜로디로, 듣는 이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indigo la End란?

보컬 카와타니 에논이 만든 밴드로, 팬들 사이에서는 “인디고”라 불린다.
사랑, 외로움 같은 감정을 노래하는 곡이 많아

듣고 있으면 가슴이 뭉클해지거나, 추억에 젖게 된다.
라이브에서는 마치 영화 속 장면에 들어온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것이 라이브의 특징이다.

첫 전환점이 된 곡

2014년에 발표한 〈눈동자에 비치지 않아(瞳に映らない)〉.
이 곡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 “노래가 마음에 깊이 와닿았다!”
• “슬픈데 너무 아름답다!”
이런 반응들이 이어져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다.

대표곡

〈남색을 좋아해(藍色好きさ)〉 – 인디고를 대표하는 러브송.
〈여름밤의 매직(夏夜のマジック)〉 – 사랑의 두근거림을 담은 곡.
〈안녕 벨(さよならベル)〉 – 쓸쓸한 마음을 솔직하게 전하는 곡.

팬들의 목소리

• “마음이 흔들리지만 기분 좋다.”
• “사랑을 떠올리며 눈물이 날 뻔했다.”
• “마치 이야기를 듣는 듯한 음악이다.”

멤버의 말

“슬픔이나 여린 마음도 노래로 담아 솔직하게 전하고 싶다.”

정리

마음을 다정히 감싸주는 밴드 indigo la End.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도, 아직 그들의 음악을 모르는 사람도꼭 한 번 인디고의 소리를 들어보길 바란다.